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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자살하는 군인 최다
기사입력  2011/04/13 [18:36]   뉴시스

한 주의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군인들의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미래희망연대 소속 송영선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받아 13일 공개한 ‘최근 5년 군 자살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5년간 395명이 자살했는데, 이 중 18.5%인 73명은 월요일에 자살했다. 이어 수요일 65명(16.5%), 일요일 57명(14.5%) 순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10월에 자살한 군인이 12.6%인 5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월이 43명(10.8%), 7월이 39명(9.8%)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자살한 군인 중에는 병이 67%인 2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준·부사관 66명(16.7%), 장교 33명(8.3%) 순이었다.
자살원인으로는 개인복무 부적응이 24%인 9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염세비관이 72명(18%), 가정환경이 65명(1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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