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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 173개 지구 1만383필지 공급
2분기 물량공급 최대… 광주·부산권 등 판매량 증가
기사입력  2011/02/07 [18:13]   정은경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173개 사업지구에서 1만383필지(315만㎡)의 용지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용지가 75개 사업지구 285필지(1200만㎡)이며 단독주택용지는 58개 지구 5496필지(400만㎡)다. 또 산업 및 지원시설용지가 56개 지구 1011필지(900만㎡), 상업 및 편익시설용지가 139개 지구 3591필지(600만㎡)다.
시기별로는 2분기(4~6월)에 1599필지(978만㎡)가 예정돼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되며 이어 1분기(443만㎡), 3분기(242만㎡), 4분기(120만㎡) 순이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토지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올해에도 이같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광주, 부산권 등 주택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공급 공고는 일간지 및 LH 홈페이지 청약시스템(www.lh.or.kr)에 공고되며 추첨 및 입찰결과도 LH 홈페이지 청약시스템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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