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후보 출정식..."반드시 승리하겠다"
박종원 후보 "선출된 권력, 사적으로 절대 쓰지 않겠다"
"오롯이 담양군 발전과 더 나은 군민의 삶을 위해 일 하겠다"
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21일 담양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민주당 시·군의원 후보들과 원팀 출정식을 개최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2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이날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국 단위의 첫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에 이어 담양지역 시·군의원 후보들을 소개하고, 더불어민주당 원팀 결의와 함께 압승의 의지를 다졌다.
박 후보는 "경선 이후 골목골목을 걷고 경청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선출된 권력을 절대 사적으로 행사하지 않겠으며 오롯이 담양군 발전과 담양군민들의 삶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와 함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여 더 큰 담양을 만들고 담양의 변화와 혁신을 완성해 전남광주특별시의 중심도시로 담양군을 키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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