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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가는 녹음, 푸른 들녘 품은 보성강의 한여름
기사입력  2026/08/10 [13:34]   김남현

 

짙어가는 녹음, 푸른 들녘 품은 보성강의 한여름

  © 남도매일

10일 파란 하늘 아래 보성강변으로 시원스레 펼쳐진 초록빛 논, 도로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정한 농촌의 풍요로운 여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보성군 일림산에서 발원해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보성강은 총길이 약 120km에 달하는 섬진강의 가장 긴 지류로, 굽이치는 강줄기를 따라 기름진 평야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지역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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