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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민의 단합된 힘 모아 다시 도약하는 여수 만들겠다"
기사입력  2026/04/26 [09:29]   류제균

 

서영학 "여수시민의 단합된 힘 모아 다시 도약하는 여수 만들겠다"

경선 함께한 후보들에 존경과 감사..."열정과 헌신 무겁게 이어받겠다"

"집권 민주당 모범적 원팀으로 본선 승리 이끌어달라" 정중히 요청

  © 남도매일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인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은 25일 당내 결선 결과와 관련해 "저 서영학을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신 여수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영학 후보는 이날 수락 연설을 통해 "짧지 않은 경선 기간 내내 김순빈 부의장님, 김영규 의장님, 백인숙 의장님, 이광일 도의회 부의장님, 정기명 시장님, 주종섭 도의원님과 함께 여수시민을 위한 정책 경쟁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을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무겁게 이어받겠다"며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게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 후보는 경선 이후 민주당의 통합도 강조했다. 그는 "6월 3일 본선까지 집권 민주당의 모범적인 원팀으로 힘을 모아 민주당을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시길 간절하고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본선에 임하는 각오도 분명히 했다. 서 후보는 "본선에서 타 후보들과도 공정한 경쟁과 정책 대결로 여수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던 우리 여수시민의 단합된 힘을 다시 모아, 여수가 다시 도약하는 미래를 시민 여러분께 분명한 비전과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후보는 "저 서영학을 지지해주신 여수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여수의 밝은 미래로 보답하겠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연설을 마쳤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결선은 김영규 후보와 서영학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시민여론조사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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