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산불은 우리가 예방한다! EBTS 봉사단 무등산 담배꽁초줍기 캠페인
지난 3월 22일 오후 3시 19분경,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였는데,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조사 결과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발표하였다.
무등산을 지키기 위해 올해 EBTS 협동조합 광주중앙지국 봉사단은 발빠르게 움직였다. 봉사단 책임자인 최정원 국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2026년은 절대로 무등산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각오들을 하였다.
이러한 결의 결과 지난 4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봉사단원들은 증심사 입구에서부터 무등산 방향으로 담배꽁초 줍기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쓰레기 봉투 가득 꽁초를 주운 봉사단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설마했는데 무등산 입구부터 꽁초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고 놀라워하였다.
최근 5년새 한국 산불 4,495건 가운데 꽁초로 인한 산불은 약 27.5%인 1,237건에 이른다. EBTS 협동조합 봉사단은 이러한 산불을 예방하기위해 매월 규칙적으로 담배꽁초줍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EBTS 협동조합은 사회적, 경제적 이로움을 창출하는 에너지,(E) 개인의 가치를 모으는 가치 은행(B), 에너지의 흐름과 순환(T), 표준화된 운영체계(S)를 상징하는 사명으로 2019년에 창업된 회사이다.
EBTS는 현재 전국적으로 약 80여개 지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55세에서 79세 사이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년 없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즉,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 제공뿐 아니라 공동체 봉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독특한 공유경제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특히 최근 EBTS 협동조합의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 의장은 한국프로탁구연맹(KTTP) 총재와 더불어 지난 14일 대구요트협회 회장으로도 취임하였는데 그는 협회를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인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공의 이익을 실천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공약하기도 하였다. EBTS의 사회적가치 추구 철학은 이제 스포츠세계로도 깊이 스며들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단 책임자인 최정원 국장은 "매월 규칙적으로 무등산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진정한 무등산 지킴이가 되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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