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안전한 명절 보내기’ 단체 합동캠페인 실시
완도소방서(서장 박보영)는 15일 완도읍 5일시장 일대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 명절보내기’ 단체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 다중밀집지역에 유동인구가 집중되고 화기 및 전기제품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병원 전 단계에서의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구급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 향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완도소방서와 의용소방대, 대한노인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재선 의원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빙그레공원(인공폭포)에서 출발해 완도읍 5일시장 일대 약 606m 구간을 이동하며 시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피켓과 어깨띠, 플래카드 등을 활용해 추석 명절 화재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시장 상인과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당부했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선·콘센트 점검 및 교체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구급차 이용 자제 및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갑자기 아플 때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서비스 활용 ▲119구급대원 폭행 예방 ▲환자 중증도와 응급의료정보를 고려한 구급대원의 이송병원 선정 존중 등 구급정책과 관련된 안전수칙도 적극 홍보했다.
완도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화재예방을 비롯한 각종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과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실천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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