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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기사입력  2026/07/16 [16:23]   김남현

 

장성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성 무궁화공원 1만 2000주 무궁화 ‘활짝’...8월 만개 예상

  © 남도매일

장성군 무궁화공원 무궁화가 개화 시기를 맞이했다.

 

장성 무궁화공원에는 1만 5000㎡ 부지에 46개 품종의 무궁화 1만 2000여 주가 식재되어 있다.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무궁화 명소’로 입소문이 났다.

 

무궁화 전망대와 경관폭포, 야간 조명도 설치되어 있어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시간 이후에 찾아도 좋다.

 

지난해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산림청 주최 무궁화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 남도매일

김한종 장성군수는 “개화 초기 관리가 중요한 무궁화의 특성을 감안해 8월 무렵 절정에 이를 수 있도록 수목 상태 점검과 관람 환경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나라꽃 무궁화와 애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으로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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