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중국 안휘성 전문대학 2곳과 글로벌 업무협약
합비정보기술직업대학, 방부경제기술직업대학과 학과 연계 다양한 교류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지난 6월 26일 중국 안휘성에 소재한 합비정보기술직업대학과 방부경제기술직업대학을 방문해 국제교류 협력 확대와 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합비정보기술직업대학은 안휘성 성도인 합비시에 위치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 1만4천 명이 재학하고 있다.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한 8개 학과에서 광주대와 전공 연계가 가능해 다양한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덕승 이사장은 "광주대와 국제교류를 계기로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국제적 시야를 키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 대학은 학과 공동 운영, 교육과정 공동 개발, 스마트 인재 양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으며, 단기연수 프로그램, 교환학생, 졸업생 편입 및 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방문한 방부경제기술직업대학은 지금까지 해외 대학과의 국제교류를 추진한 경험이 없는 재학생 약 1만2천 명 규모의 3년제 전문대학으로, 기계자동차공학과를 비롯한 10개 학과에서 광주대와 학과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대학은 단기연수 프로그램, 교환학생, 4학년 편입, 교직원 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지수 광주대학교 국제협력부처장은 "이번 안휘성 방문은 유학생 유치 및 국제교류 확대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으로도 한·중 대학 간 실질적인 국제협력과 우수 유학생 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국 안휘성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운영, 편입학, 단기연수 등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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