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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후보 선대위 “정철원 후보 측의 구태의연한 금품살포 의혹, 담양군민 모독하는 행위” 강력 규탄
기사입력  2026/06/01 [15:13]   김남현

 

박종원 담양군수후보 선대위 “정철원 후보 측의 구태의연한 금품살포 의혹, 담양군민 모독하는 행위” 강력 규탄

선관위, 봉산면 식당 CCTV 확보 및 조사 후 검찰 고발 조치 완료

박종원 선대위 “정철원 후보는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군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진실을 밝혀라”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정철원 담양군수 후보 측 관계자의 ‘금품 및 식사 제공 의혹’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철원 후보 측의 구태의연한 불법 선거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담양지역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담양군 봉산면 소재 한 식당에서 정철원 후보 측 관계자 S씨가 유권자에게 식사를 대접한 후, 정철원 후보를 도와달라며 현금 30만 원이 든 돈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신고 접수 즉시 해당 식당 CCTV 영상을 확보하고 S씨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사건을 검찰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원 선대위는 “공명정대해야 할 지방선거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자, 깨끗한 선거를 갈망하는 담양군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짓밟는 모독 행위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과 우리 담양의 정치 수준을 수십 년 퇴보시키는 돈선거 행태가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어 “정철원 후보는 이번 사태에 대해 비겁하게 꼬리 자르기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담양군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모든 진실을 직접 밝혀야 할 것이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루된 정황이 있다면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군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박종원 후보 선대위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지켜볼 것이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가 담양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끝까지 군민과 함께 불법 선거 행위를 감시하고 척결해 나갈 것을 엄숙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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