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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공무원 복지‧포상‧인사등 개선 방안 마련 강조
기사입력  2026/06/01 [14:40]   김남현

 

“공공영역 역할 증진, 담양 발전 중심축으로 작동”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 공무원 복지‧포상‧인사등 개선 방안 마련 강조

‘일해보자’(일한 만큼 크게 보상 받자)프로그램 도입 활성화

▲     ©남도매일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는 담양의 지속 가능한 진일보를 위해 공무원 등 공공부문의 기능과 역할 제고 및 처우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일 박 후보는 담양이 ‘모두가 잘 사고, 흥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돋움하는데 공무원의 투명하고, 세심한 적극행정 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종원 후보는 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공직 역량 강화’에 발맞춰 ‘담양형 공공부문 활력 증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 후보는 인사분야 혁신을 앞세우며 ‘균형과 공정’, ‘역량과 성과’를 중점에 둔 ‘인사탕평책’ 추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학연‧지연‧혈연을 벗어나고, 주요 보직에 특정 출신이나 계파가 독점하지 못하도록 ‘기회‧균등인사 가이드 라인’을 법‧제도화 하는 등 비정상적인 인사관행 혁신을 발표했다.


또한, 인사위원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외부 위원 비율을 늘리고, 독립적인 의결 권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등 형식‧표면적 인사심의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이어, ‘인사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활성화해 인사 청탁 등에 대한 엄격하고, 철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정한 인사감시망 계획을 밝혔다.


무엇보다, 박종원 후보는 공공부문의 사기진작이 담양군‧군민의 발전과 양질의 삶 실현과 맞닿아 있음에 방점을 두고, 일한 만큼 크게 보상받는 ‘일해보자’ 프로그램을 도입‧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민과 외부 전문가 등이 공정하게 심사하는 ‘담양 군정 혁신 대상’ 운영‧강화와 함께 기피부서 직원의 가시적 성과 도출에 따른 파격적인 인센티브 적용 등 지원 제도 다각화를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악성 민원 치유를 위한 ‘안식월 휴가제’와 ‘마음건강 힐링케어’, 자기계발을 위한 ‘글로벌 직무 연수’ 등 확대‧강화를 제시했다.

 

박종원 후보는 “공공영역의 기능이 올바르고 정확하게 작동하면, 지역은 이와 맞물려 점진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며 “공무원 등 공공부문 종사자에 대한 인사제도 혁신과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적극행정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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