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은 오는 30일부터 4일간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리는 제11회 곡성 심청효문화대축제를 맞아 짚풀공예 전시, 섬진강 도깨비 효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KBS 인간극장 5부작 “내사랑 짚신영감”에 방영된 짚풀공예 기능전승자 임채지 선생의 전시장 및 체험공간도 마련해 관광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험장에서는 옛 정취와 우리 고향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짚풀을 직접 만지고 간단한 공예품도 만들 수 있으며, 짚의 종류·짚풀 엮는 법 등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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