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가수 ‘명휘’
요양병원, 노인 위안 잔치 등 찾아가 활동
가수 명휘씨가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 요양병원 등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찾아 다니면서 노래로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열심히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명휘씨는 어느 곳 이던 찾아만 주면 사양 하지 않고 찾아가 최선을 다 하는 가수 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 태생으로 2남 1여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노래에 관심이 많아 가수의 꿈을 키우며 기회만 되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왕년의 대 스타 김추자 처럼 되기 위해서 매일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가수의 길을 만들어 왔다.
가수 활동과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노래와 춤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찾아가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국노래자랑 전남 장흥군편 초대가수로 초대가 되어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자기실력을 발휘 했다.
무대에 오를 때 가 가장 행복하다는 가수 명휘씨는 “내 노래를 듣기를 원하는 곳이면 언제 어느 때고 사양 하지 않고 찾아가 노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수 명휘씨는 “더욱더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면서 전 국민이 찾아주는 가수가 되어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뜻 깊은 가수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많은 가수들이 있지만 “항상 노력하고 모범이 되는 가수 열심히 살아가는 가수 명휘만의 색깔로 가요계의 살아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큰 포부를 밟혔다.
특히, 가수 명휘씨는 가수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즐기면서 인생을 노래하고,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 한다면 기회는 따라오게 된다”고 강조했다.
가수 명휘씨는 1989년 ‘갈 수 없는 나라’로 데뷔하여 현재 솔로 앨범 5집 행복한 밤, 땡큐 땡큐로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