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분석
기사입력  2024/07/08 [18:31]   김남현

 

광주시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분석

국어 1만1백72명, 수학 1만1백81명 응시...총 1만1백99명 응시

광주진학부장협의회·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 분석

9일 고3 진학부장 대상 설명회 개최

  © 남도매일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6월 4일 실시한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에 대한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분석한 결과, 수능 6월 모의평가는 전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으며,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영역 132점, 수학 영역 135점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언어와매체)는 148점으로 전년도 수능보다 2점 하락했으며, 전년도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12점 상승했다. 또 수학(미적분) 152점, 수학(기하) 151점, 수학(확률과통계) 145점 등 전년도 수능보다 상당히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국어, 수학이 모두 어렵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상승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는 전년도 수능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되면서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1.47%로, 전년도 4.71%보다 크게 감소(-3.24%)했다. 2・3등급 비율 역시 감소했다. 실제 수능에서도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다면, 고3 재학생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및 수능 등급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6~78점, 과학탐구 영역은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8~77점으로 나타났다. 사탐/과탐 영역은 일부 과목을 제외한 대다수의 과목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의 경우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지 않고, 표준점수 자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차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수능 6월 모의평가는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는 1만199명으로 전년도 대비 약 480명 증가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1만1백72명(화법과작문 7천27명(69.1%)/언어와매체 3천1백45명(30.9%)), 수학 1만1백81명(확률과통계 4천9백53명(48.7%)/미적분 5천64명(49.7%)/기하 164명(1.6%))이 응시했다.

광주지역 국어/수학 선택과목 응시현황

구분

국어

수학

전체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전체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인원()

10,172

7,027

3,145

10,181

4,953

5,064

164

비율(%)

100%

69.1%

30.9%

100%

48.7%

49.7%

1.6%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의 분석에 따르면,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영어, 한국사 제외)>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401점 내외, 자연계열 40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수학(미적분/기하)+과탐(2과목), Ⅰ+Ⅱ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연세대는 인문계열 394점 내외, 자연계열 393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지원가능 점수는 392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 358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 399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0점, 국어교육과 357점, 경영학부 356점, 행정학과 350점, 정치외교학과 344점, 국어국문학과 342점 등 인문계열 지원가능 평균 점수는 334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학과 418점, 치의학과 414점, 약학부 411점, 수의예과 409점, 전기공학과 382점, 간호학과 360점, 수학과 360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미적분/기하) 지정 학과 346점, 수학 미지정(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모두 지원 가능) 학과는 336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단, 의료보건 관련 학과는 지역인재 전형 기준으로 배치)

 

조선대는 의예과 416점, 치의예과 413점, 약학과 409점, 간호학과 353점 내외로 예상된다.(지역인재 전형 기준으로 배치) 정시 선발 비율이 3.2%로 정시 지원 시 이월 인원 확인이 중요하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9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실시한다. 또 8월 5~14일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2025 대입 수시모집 대비 고3 집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남도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