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 > 보성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형빈 신임 보성 부군수, 첫 행보로 산림 재해 위험지구 점검
기사입력  2024/07/04 [16:01]   김남현

 

서형빈 신임 보성 부군수, 첫 행보로 산림 재해 위험지구 점검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위험 현장 발길

  © 남도매일

지난 1일 취임한 서형빈 보성 부군수가 최근 계속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산림 재해 위험지구를 점검하는 등 본격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서형빈 부군수는 산림산업과장을 비롯한 산림 담당 공무원과 함께 산사태 취약 지역 중 민가가 밀집돼 있는 겸백면 은덕마을과 보성읍 봉산리 사방댐 현장을 방문했다.

 

서 부군수는 겸백면 은덕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대피 계도 및 안전의 중요성을 당부했으며, 마을 안전 관리체계 및 배수시설 등을 확인했다.

 

특히, 주민들에게 기상 특보 발효 시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 전이라도 즉시 마을회관으로 대피하고, 산사태 주의보(경보)가 완전히 해제된 후 귀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 보수를 완료한 보성읍 봉산리 사방댐 현장을 방문해 기능 유지 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기간 토사 유실 및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의 비상 대비 태세를 당부했다.

 

해당 점검 결과에서 나타난 사방시설 주변 토사 적체지, 방치된 잡관목 등 사방시설 역할 저해 원인을 파악하고 장애요인 제거 작업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보성군은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2개소 등 총 5개소에 대한 사업을 여름철 우기 전 6월 말 완료하는 등 집중호우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형빈 부군수는 “수시로 담당 부서와 현지 출장을 통해 주의를 기울여 안전사고를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뜻을 잘 헤아려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 남도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