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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전국 대학 도서관 평가 ‘최상위 등급’
기사입력  2024/06/11 [16:32]   김남현

 

전남대, 전국 대학 도서관 평가 ‘최상위 등급’

  © 남도매일

전남대학교가 ‘2023년 전국 대학도서관 평가’에서 상위 20% 이내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실시했으며, 4년제 대학, 전문대학, 대학원 등 총 376개교를 대상으로 ▲도서관 발전기반Ⅰ(전략계획, 업무규정 등) ▲도서관 발전기반Ⅱ(인적자원, 예산) ▲도서관 운영(서비스, 시설 및 환경개선, 특성화, 도서관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성과(만족도, 위상, 정보 이용)의 총 4개 영역, 24개 세부 평가지표를 진단했다.

 

전남대학교는 재학생 1만 명 이상 4년제 대학 A그룹 경쟁 부문에서 200점 만점에 163.2점을 받아, 그룹 평균 145.2점을 크게 웃돌며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특히, 인력과 예산 부분에서 유리하지 않은 조건에서도 이와 같은 우수한 성적을 거둬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문홍 도서관장은 “이번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인력과 자료 확충 등 아직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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