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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기사입력  2024/06/03 [16:12]   김남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6월 28일까지 접수,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350개사 내외 선정

병역지정업체 신청시 가점, 기술개발, 수출, 판로, 자금 등 지원사업 우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을 위해6월 3일부터 28일까지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이란 교육훈련 등을 통하여 인재를 모범적으로육성하고 그 결과 나타난 경영성과를 인재에 재투자하여 우수인재 유입을 촉진하는선순환 체계를 갖춘 기업을 말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및 복지 격차 등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도에 도입한 이래로 작년까지 총 2,489개사(평균 경쟁률 3대 1)를지정하였다.

 

그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근로자에 대한 교육훈련 투자와 성과 보상 등을 실시하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함으로써중소기업 인력난 완화 및 인식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

 

서울 소재 화장품 및 이‧미용기기 제조판매기업 ㈜코이즈는 재직자 평균연령이29세인 젊은회사로 청년친화적인 인재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사내 교육 의무화 및 탄력적 근로시간제, 가족돌봄휴가, 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매출이 직전년도 대비 23% 증가하였고, 직원들의 만족도가 향상되어 더욱 우수한 청년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에 소재한 피치계 탄소소재 제조기업 ㈜스마트코리아는 고급 연구인력 등이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석사학위 취득등 교육비 지원,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 운영, 출퇴근이 불편한 직원들을 위한 차량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직전년도대비영업이익이27% 상승하였고 인력 양성에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생겨 인력유입이 선순환되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es.go.kr/sanhakin)을 통해6월 28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에 대해 이익 창출능력, 교육훈련, 인적자원개발·관리등을서면·현장평가하고전문가 심의를 거쳐약 350개사를 지정한다.

 

선정된 기업은신규 병역지정업체(산업기능요원)신청 시 가점, 기술개발, 수출 등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온라인 취업플랫폼내 전용채용관을 통해 구인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민간)사람인, 잡코리아, (공공)일자리매칭플랫폼, 워크넷 등

 

중소벤처기업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동제도는 저출산·고령화라는 급격한 인구구조적 변화속에 청년등 구직자에 대해서는 우수한 중소기업의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공급함으로써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며, “동제도가 새롭게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연계를 위한 관련부처간협력 등 제도의 효과성 제고를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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